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간관계를 맺고
서로 협력하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가기 어려운
사회적 존재이다.
우리가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를 다 할 때에
우리의 인간관계는 깊어지고
부드러워지게 된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절은
우리 마음에 사랑이 있음을
상대방에게 전해주는 것이다.

서로가 마음의 문을 열고
한 발자국 더 다가 갈 때에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롭게 된다.

– 민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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