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아침공감편지 구독하기 [공식]


매일 아침,
짧은 한 줄의 글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무료 구독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1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