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시작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자신과의 싸움은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으로 시작한다.
곧 자신을 똑바로 보는 것이 그 시작이다.

못하면서도 실전에서는
잘할 수 있다고 위안 하지 않고,
잘할 수 있는데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못했다고 이유를 달지 않으며,

훼방꾼만 없었으면 할 수 있었다는
핑계는 대지 않는 게
자신을 직시하는 방법이다.

묵묵히 1만 번의 연습을 이어가는 게
자신을 완성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자신을 완성했을 때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상대를 마주할 수 있는 배짱은
자신을 똑바로 볼 때 주어지는 선물이다.

–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아침공감편지 구독하기 [공식]


매일 아침,
짧은 한 줄의 글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무료 구독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