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선물해 보자.

그것으로,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요’라는,
자기 소개도 된다.

상대가 그것을 마음에 들어하면,
그 선물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이다.

“나도, 이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죠?”

이렇게 되면 두 사람의 거리는
급속히 가까워진다.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20대에 꼭 받고 싶은 사랑의 선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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