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들어라.

– 이지성

 

아침공감편지 구독하기 [공식]


매일 아침,
짧은 한 줄의 글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무료 구독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2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