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름발이였던 ‘윌 코스터’경,
감옥에 갇혔던 ‘존 번연’,
골짜기의 눈속에 파묻혔던 ‘조지 워싱턴’,
비참할 정도로 가난했던 ‘에이브러햄 링컨’,
소아마비에 걸렸던 ‘프랭클린 루스벨트’,
민족 차별이 심한 사회에서 흑인으로 태어난 ‘마틴 루터 킹’,
이태리의 가난한 가정에서 18명의 아이들 중 첫째로 태어난 ‘엘리코 카루소’,
미숙아로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알버튼 아인슈타인’
하지만 이들은 결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절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테드 엥스트롬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