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조각상이 있다.
그 이름을 붙인 연유는 이 작가가 조각상을
만드는 도중에 사고로 오른손을 잃게 되었다.
어느 누구도 이 작품이 완성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조각가는 모든 사람의 생각을 뒤엎고
왼손으로 조각을 시작해 더 훌륭한 작품을 완성했다.
이를 보고 사람들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사람들은 이 작가의 불굴의 정신을 높이 평가해
이 조각상의 이름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지어 부르게 되었다.

우리는 없다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유명한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귀머거리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귀머거리였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의 헛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고 고백했다.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는 힘.
그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불굴의 의지와 강한 신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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