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하는 것이 많다.
그저 시간만 나면 하는 것이
“무엇을 하고 싶다.”
“이렇게 되었으면”하고
꿈을 꾸는 일이다.

무엇이든 지나치고 넘치는 것이 많은
나에게 나는 물어본다.
“사람은 어느 정도 꿈을 꾸면 행복하니?
얼마나 원하면 정당한 거니?”하고

그때 나는 당당하게 대답한다.
“무한대!”라고.
내가 꿈을 꾼다는 것,
인생에 대해 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많다는 것은
내가 살아 숨쉰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에너지와 인생에 대한 호기심,
도전 정신이 넘친다는 것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모든 의욕의 표현이다.
또 성취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세 끼 밥을 먹듯
내 정신의 세 끼 식사와 같다.

– 간절히, 두려움없이

 

아침공감편지 구독하기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짓습니다. ​"

매 . 일 . 아 . 침 . 동 . 기 . 부 . 여 .
매일 아침,
짧지만 영감을 주는 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