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 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 라는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중-

아침공감편지 구독하기


매 . 일 . 아 . 침 . 동 . 기 . 부 . 여 .
매일 아침,
짧지만 영감을 주는 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4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